도자 조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심을 가지며, 작가가 창조한 동물을 통하여 인간 사회를 바로 보기도 하고, 동물을 통해 인간 사회를 바라본다.
He is the artist who presents a new direction for ceramic sculpture. He is interested in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nature, and look at human society through the animals created by the artist, and look at human society through animals.
Ceramic, hand painting, engobe, gold, 1260°C oxidative firing
35x50x65cm
도자 조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심을 가지며, 작가가 창조한 동물을 통하여 인간 사회를 바로 보기도 하고, 동물을 통해 인간 사회를 바라본다.
He is the artist who presents a new direction for ceramic sculpture. He is interested in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nature, and look at human society through the animals created by the artist, and look at human society through anim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