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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대 미술품, 제주서 '한눈에'

2019-11-18

제주신문 | 임청하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섬아트제주 주최·주관 ‘아트제주 2019’ 28일~12월 1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서 개최
국내·외 25개 갤러리 300여 명 작가 참여
100만원부터 2억8000만원까지 미술품 전시 및 판매


 제주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트제주’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섬아트제주(이사장 강민)는 국제아트페어 ‘아트제주 2019’를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아트제주에는 국내·외 25개 갤러리와 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살바도르 달리, 로버트 인디애나, 제프 쿤스, 쿠사마 야요이, 데미안 허스트, 백남준, 김창열, 이우환, 이배, 하종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되는 가운데 현대 미술작품 1000여 점이 선보이고 판매된다.

출품작은 100만원에서 최고 2억80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다.

이번 아트제주에는 전시와 함께 특별전 ‘제주작가 특별전’과 ‘Angels : 미녀 삼총사’가 마련된다.

제주작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열리는 제주작가 특별전에는 강술생, 고순철, 김성오, 이미선 등 제주 중견작가 4명이 참여한다.

‘Angels : 미녀 삼총사’는 여성작가 특별전으로 류제비, 이유미, 이유진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깃든 작품을 전시장 메인·피트니스 로비에서 소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일 ‘아트 컨설팅’ 부스에서는 개인적인 취향과 예산 등에 따라 작품 구입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작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특별 후원 부스 1277호 ‘77번방의 선물’에는 ‘천재꼬마 화가’로 불리는 김하민군과 ‘리틀 피카소’ 서아린 양이 나선다.

이들의 작품을 구입하면 일부 수익금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기부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작가와 컬렉터의 이야기와 함께 ‘아트 제주 위크(제주 예술주간)’도 진행된다.

신아람 변호사의 ‘아트 컬렉터를 위한 예술 세법’이 첫날 진행되는 가운데 직장인 컬렉터 장문태·고준환씨가 컬렉팅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토크’가 29일에 이어진다.

아트 제주 위크는 행사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도립미술관, 본태박물관, 현대미술관 등 도내 미술관을 방문 시 무료입장,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

아트제주 2019 입장료는 1만원으로 도민은 7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제주 공식 홈페이지(www.artjeju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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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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