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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제주’ 여름 아카데미…첫 강연 100여명 몰려차세대 새로운 미술시장 제주에 이목 집중

2019-11-18

제주뉴스 | 김금봉기자 / 2019년 7월 9일

차세대 새로운 미술시장 제주에 이목 집중
참석자 90% 만족, 강연 후 미술품에 대한 관심 및 구매의사 증대
참석 동기는 ‘미술품 투자에 대한 정보 습득’ 59% 가장 많아


차세대 새로운 미술시장 제주에 이목 집중돼 지난 6일 ‘아트제주 여름 아카데미’ 첫 강연에 100여명이 몰렸다.

이는 당초 모집인원 50명 대비 두 배로 아트제주 컬렉터 클럽을 비롯해 제주 중견 기업인기획자학예사작가 등 미술애호가 및 관련 종사자가 참석했다.

‘아트제주 여름 아카데미’는 제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를 주최주관하는 (사)섬아트제주(총괄팀장 조서영)가 운영하는 컬렉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제주도내 예술품 소장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도모한다.

2016년 ‘아트세미나’로 시작한 이후 올해 ‘아트제주 아카데미’로 개편하면서 미술품 투자와 미술 시장으로 그 초점을 맞추며, 총 4회에 걸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에 허유림 독립큐레이터가 ‘미술품 투자의 가치’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연 후 아트제주 컬렉터 클럽은 강연자 허유림 큐레이터를 초청해 정례 모임을 갖고 국내 미술시장의 최근 이슈와 제주도내 예술문화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허유림 큐레이터는 “아트바젤 홍콩을 비롯해 국내 주요 아트페어 및 미술관 전시 투어를 통한 클럽 멤버들의 성장이 괄목할 만하다”며 “제주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예술 애호가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돋보인다”고 했다.

이와 함께 클럽 멤버들의 아트제주2019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차세대 새로운 미술 시장으로서 왜 제주가 이목을 끄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전체 수강인원 200명 정원에 신청자가 500명이 몰릴 만큼 큰 관심을 끈 가운데, 국제적인 예술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며 지난해 매출 14억에 달하며 2017년 대비 75% 상승한 역대 최고의 매출 성과를 기록한 아트제주의 매출 상승세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강연 일정은 ▷7월 20일=미술품 컬렉팅 사례(이소영 소통하는 그림 연구소 대표) ▷8월 7일=국내 미술시장 분석(손이천 케이옥션 수석 경매사) ▷8월 14일=아트 컬렉터가 알아야 할 예술법 가이드(캐슬린 김 예술법 변호사)이다.

한편 참석자 대상(응답자 수=58명)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참석 동기는 ‘미술품 투자에 대한 정보 습득’(59%, 이하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강연 주제에 대한 관심(48%)’, ‘아트제주2019 행사에 대한 관심(41%)를 꼽았다.

1~5점의 만족도를 조사한 평가에 4점 이상이 90%를 차지하며 높은 만족을 보였다.

또한 강연 후 미술품 관심과 구매 의사가 증대한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중 83%가 ‘향후 미술 시장 작가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싶다’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강연을 통해 미술품 컬렉팅을 해볼 생각이 들었다’의 질문에 긍정적이 68%(그렇다 42%, 매우 그렇다 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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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jejunews.biz/news/articleView.html?idxno=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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